Who am I? What am I?

이름이나 직업이 나라는 사람을 설명할 수 있을까?

설명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름은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거고,

직업은 엄청 노력해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은 사람도 있을테고,

어영부영 여차저차 밥벌이 수단으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있다.

그게 나인가? 나는 타인과 상황에 의해 정의되는 건가?

AI 시대를 살아가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론’이 많다. (놀랍게도)

창조,

진화설, 빅뱅이론, 아메바, 원숭이, 공룡, ….

증거라고 믿었던 것들이 증거가 아닐 수 있고,

내가 배우고 알았던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지 않은 것들은 사실이 아닐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건 다시 말하면 쉽게 속일 수도 있는 의미이다.

(가짜 신분증을 믿고, 사기를 당한 나의 경험에 의하면)

되게 똑똑한 척 하지만, 쉽게 사기를 당하기 쉬운…

그냥 대충 살자, 하기엔 인생이 너무 소중하고, 의미있다.

좀 더 진중하게 들어보고 관심을 가져보자. 내 인생과 내 삶